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즐기는 사파리 여행, 야마구치 아키요시다이의 사파리랜드

2012.09.26 10:00

 

일본 야마구치현 여행 첫 목적지는 아키요시다이 사파리 랜드(秋吉台サファリランド)라는 이름의 동물원 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동물원을 ^^
후쿠오카에서 출발 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려 도착하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면 버스나 카루스토 택시라는 승합차를 이용하여 오면 됩니다.

JR신야마구치(新山口駅)역에서 버스를 타면 1시간, 시모노세키(下関)에서 타면 1시간 50분이 걸립니다.
주변의 관광지인 아키요시다이, 아키요시도 동굴과 같이 관람하면 알찬 하루 코스가 됩니다.

 <http://www.kyushu-style.com/travel/4781><http://www.kyushu-style.com/travel/4835

 

 

아키요시 사파리 랜드의 특징은 자신의 승용차로 직접 사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점 입니다.
이외에도 설명을 듣고 먹이를 주며 이동하는 관광버스인 에사야리버스, 사진가를 위한 사진 전용자동차, 1일 3대 한정으로 자유롭게 사파리를 둘러볼 수 있는 두근두근 탐험 자동차가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사파리 랜드를 둘러보고 난 다음 동물원, 유원지를 지나는 코스로 약 1~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면 하루 종일 있어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아키요시다이 사파리 랜드

시간 : 9:30 ~ 17:00 (4/1~9/30, 최종입장 16:15), 9:30 ~ 16:30 (10/1~3/31, 최종입장 15:45)
휴일 : 무휴
요금 : 입장료 2,400엔(중학생이상), 1,200엔(어린이 4세이상)

마이카 이용 + 450엔
에사야리버스(먹이주는 버스) + 1,000엔
사진가용 자동차 + 5,000엔
탐험가용 자동차 + 10,000엔

유원지, 동물원만 이용 800엔, 어린이 400엔

여름에는 나이트 사파리를 실시합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

http://www.safariland.jp

 

 

 

재미있는 모양의 먹이주는 버스가 출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특별히 사진전용 자동차를 타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전용 자동차는 원하는 위치에서 계속 정차할 수 있으며 창문이 없고 높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동물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망원랜즈도 가져오는 건데…)

차에 탑승하면 우리에 같힌 기분이 듭니다. 제가 동물을 구경하는게 아니라 동물들이 절 구경하는 것 같은….

 

 

차를 타고 출발, 우선 초식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냠냠 밥을 먹고 계신 코끼리 아저씨

 

 

아까의 먹이주는 버스가 먼저 가고 있었습니다. 가면서 먹이를 주고 갔는지 동물들이 전부 무언가를 먹고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의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표정이 재미있는 낙타도 있었습니다.

 

 

 

얼룩말의 무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르릉 철문이 열리고 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뭔가 무서운 분들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어느새 케냐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반나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똑 같이 생긴 치타 두마리가 입맛을 다시며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치타랑 사람이랑 달리기하는 TV프로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사반나에는 치타만 있었습니다.
이번엔 캐나다의 록키산맥으로 넘어갑니다.

 

 

온순한 불곰 아저씨가 꾸벅꾸벅

 

 

느릿느릿 멋진 풍경을 만들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호수안에서 수영하고 있는 곰도 있었습니다.
귀에 물이 들어갔는지 발로 탈탈탈탈탈

 

 

한편에는 아기 곰들이 있었는데 그닥 곰 같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한 놈은 개 같고, 한 놈은 나무늘보 같은, 곰은 똥빼가 생명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날씬해서 곰 다운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캐나다를 지나 이번에는 탄자니아의 하타리 계곡으로 갑니다.
이제부턴 더 위험한 분들이 계시는지 크게 경고 표시가 눈에 띕니다.

 

 

왔어? 하는 표정으로 지그시 바라보는 사자님들

 

 

요염한 자세로 유혹한 다음 잡아먹으려는 것 같습니다.

 

 

츄릅 입맛을 다시는 사자님

 

 

무좀에 걸렸는지 자꾸 발을 햝고 있습니다.

긁어 주고 싶지만 잘못하면 다른 세상으로 떠날 수도 있을 것 같아 참아 봅니다.

 

 

백수(?)의 왕 답게 빈둥빈둥 대굴대굴 스킬 시전 중인 사자님

 

 

라이온 킹 포즈를 부탁하면 이렇게 포즈를 취해 줍니다.

심바는 이곳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스타 였습니다.

 

 

백수들과는 안녕하고 이번엔 인도로 갑니다.

 

 

귀여운(?) 호랑이 한 마리 발견

 

 

이렇게 동물원에서 보면 덩치만 컸지 마치 고양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포즈를 바꾸니 호랑이 포스가 나는 군요

 

 

그래도 귀엽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호랑이를 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가 살짝 힘을 주면 넘어갈 것 같은 차를 타고 있는 커플, 경차보다는 좀 큰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파리를 모두 둘러보고 나서 이제부턴 도보로 동물원을 둘러 봅니다.

 

 

동물원에서는 이렇게 가까운 위치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동물원

 

 

뒤를 따라오던 사파리 버스도 도착하였습니다.

 

 

유원지를 바라보며 먹이를 먹고있는 기린 모자

 

 

작고 아담한 유원지

 

 

개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고 가격가지 저렴한 아이스크림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다시 동물원으로 가니 호주에서나 볼 수 있는 캥거루가 잠들어 있었습니다.

 

 

잠들어 좀 처럼 눈을 뜨지 않는 캥거루들

 

 

먹이를 주어도 눈을 감고 받아 먹습니다.

 

 

눈감고 계속 먹이를 받아먹고 있습니다.

 

 

동물원의 마스코트인 아기사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아기사자와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1장에 500엔 입니다.

 

 

동물을 만지고 나서는 꼭 손을 씯어야 합니다.

 

 

다음은 먹이를 주면은 코로 받아먹는 코끼리 아저씨

 

 

코를 꺾어 묘기도 부립니다.

 

 

사파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다음

야마구치의 다른 멋진 관광지로 이동합니다.

 

 

◆야마구치현의 특산물 나츠미칸, 고보우동, 쥬호우나시 를 맛보다.

http://www.kyushu-style.com/gourmet/4889

◆야마구치현 미네시 벳푸벤텐이케 호수의 무지개 송어 요리

http://www.kyushu-style.com/travel/4867

◆아름다운 대자연의 신비 아키요시도 동굴 탐험

http://www.kyushu-style.com/travel/4835

◆3억년 대자연의 신비 아키요시다이에 오르다.

http://www.kyushu-style.com/travel/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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