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파워스팟과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나가사키의 5박 6일간의 ‘KYUSHU PROLOGUE’

2012.11.05 10:03

5박6일의 큐슈 여행,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로 다녀왔습니다!
(http://www.kyushu-style.com/travel/5581)

 

▲ 나가사키의 수많은 명물중 하나인 꼭 타봐야 하는 귀여운 한량짜리 노면전차

일본에는 노면전차가 많이 남아있지요. 정말 편리한 이동수단중 하나이지요. 요금도 일본 교통비에 비하면 저렴하고 말이지요.

나름 노면전차는 큐슈의 구마모토, 주코쿠의 오카야마에서 타보았는데요. 나가사키에서 빠질수 없는 이동수단인 노면전차도 만나보았지요.

총 4개의 노선으로 이뤄져 있어서 대부분의 관광지는 모두 가지요. 1-2분 간격으로 자주 오니깐 기다릴 필요도 없이 편리해요. 가까이 가든지 멀리가든지 120円이면 되고 조금 웃긴건 한 정거장과 다음 정거장과의 거리가 길어봐야 100m거리 되는듯 해요. 짧은건 50m나 될정도로 다음 정거장이 눈에 훤히 보일정도랍니다.

그래서 걸어다녀도 좋고 편리한건 노면전차 철로 덕분에 이동경로를 이정표 없이도 걸어다닐수 있어서 좋았지요.

 

 

4개의 노선으로 이뤄진 나가사키 노면전차이지만 아기자기한것을 벗어나 최첨단 시설로 된 노면전차도 있다는 사실

나가사키에서 한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보았지만 반대로 일본인 여행객들도 많았어요. 왠지 노면전차라고 하면 귀여운 소박한 전차였는데 이게 왠걸 최첨단 형식으로 이뤄진 좀 더 길게 이뤄진 전차도 있었어요.

현지인 일본인들도 이런 최첨단 전차가 다가오니 ‘우와’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우와~~~’했지요. ㅎㅎ

 

 

▲ 나가사키역 근처에 있던카톨릭 나카마치교회에서 친절한 수녀님과 인사도 나누다

나가사키역 주변으로 가보고 싶은곳들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다지 이정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주머니께 길을 물어보니 기꺼이 몇미터 같이 가주시더니 위치를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교회로 와서 여긴가 갸우뚱 하였더니 이 교회의 수녀님이 반겨주시며 입구는 저쪽이라며 알려주시더군요. 소박하지만 하얀외관이 이뻐요.

 

 

▲ 안경다리의 명소인메가네바시에서 하트돌과 스누피도 찾아보는 재미

물빛이 잔잔해지면 다리가 물에 비춰져서 안경처럼 보인다고 해서 ‘안경다리’로 알려진 메가네바시이지요. 꼭 가봐야 하는 명소중 한곳일런지도요.

더군다나 이곳 메가네바시에서는 특이한 하트모양의 돌이 있어서 그걸 연인과 함께 보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있지요.

그렇게 하트돌을 보고 거닐다가 이곳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다리위에 있는 저보고 오라고 손짓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갔지요.

하트돌 이야기 하시길래 봤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더 있다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셨어요.

보통 가이드북에는 하트돌 한개만 소개되어 있는데요. 잘 들여다보면 ‘i ♥’가 있어서 그 아래 서서 사진 찍으면 ‘아이 러브 유’가 된다면서 할아버지께서 카메라 줘봐라, 핸드폰 줘봐라 하면서 제 사진도 찍어주시고 스누피가 있다면서 찾아주시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지요.

 

 

▲ 메가네바시에 가면 꼭 맛봐야 한다는 독특한간자라시의 여름 디저트

메가나바시 바로 옆에 자리잡은 하나고자라는 찻집겸 식당인데요. 간자라시를 맛봐야 한다는 가이드북에 따라 들어가서 간자라시를 주만하였는데 옆에 일본인 분들이 모두 일본식의 맛난 식사를 주문하시더라구요.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나도 그거 먹을껄’이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래도 간자라시의 시원함이 독특하기도 했어요. 꿀물에 새알만한 쫄깃한 떡들이 얼음과 함께 동동 떠있는 형식인데. 단순히 꿀물이 아니라 달달한 맛이 뭔가 독특해요.

 

 

▲ 유난히 교회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나가사키의 대표적인 교회오우라 텐슈도

언젠가 어떤분의 나가사키 여행기를 이곳 오우라텐슈도 성당의 모습을 보면서 하얀 외관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었지요.

드디어 저도 발걸음 해보았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교회문화가 거의 없어요. 자연숭배사상을 지니고 있어서 동물 또는 자연적인 미신들을 신으로 섬기지요. 하지만 서양인들의 무역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졌던 나가사키에는 유독 교회문화들이 엄청 많이 남아있답니다. 이곳 말고도 수십개는 있던걸요.

 

 

▲ 오우라텐슈도 성당의 아름다운 스탠드글라스로 이뤄진 모습

성당이라 한다면 전주에 자리잡은 전동성다잉 유일했는데요. 오우라 텐슈도 성당의 내부의 모습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빛깔의 스탠드글라스가 매력적이어요.

사실 어디를 봐도 입구에 사진 찍으면 안된다는 표기(그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입구에서 다시 살펴보고 안에서 다시 살펴봐도 그 표기를 못봤지요. 헌데 왜 사람들이 사진을 안찍을까 찍으면 안되는게 당연한거 같기도 한데 너무 이뻐서 찍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사람이 다 빠져나갈때 찍었는데 나올때 화장실 가는길에 보니 구석에 찍으면 안되다는 표기가 ;;;;

이미 찍었는데 어쩌라구요 ;;

 

 

▲ 나가사키에서 꼭 가봐야 하는 유럽풍 집들이 즐비한 아름다운 또 하나의 테마마을구라바엔

나가사키의 전망을 내려다 볼수 있는 아름다운 유럽풍의 건물들과 정원으로 이뤄진 나가사키에서 꼭 가봐야 하는 구라바엔에 갔답니다.

이곳에서 유럽풍 옷을 대여해서 입고 다닐수도 있기에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미치도록 더워서 그건 포기했어요. 긴팔이니깐요. ㅎㅎ

정말 너무 더웠지만 반대로 너무 이뻤던 곳이어요. 꼭 다시 가고 싶은곳이랄까나..

더군다나 한국인 가족단위로 여행을 많이 와서인지 ‘나도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같이 와볼일이 없을듯 하지만요.

 

 

▲ 찌는듯한 더위에 예쁜 유럽풍 집들도 좋지만 너무 뜨거워서 쉬는곳만 찾게되는 순간들

여러개의 유럽풍 형태의 건물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더군다나 언덕위에 있어서 시원스런 전망도 내려다 볼수 있지요.

 

 

▲ 하얀 외관, 아기자기한 정원, 쉬어갈수 있는 테라스로 잘 꾸며진 구라바엔의 산책코스

하얀 테라스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묘해요. 더워서 그늘 찾는것도 사실이지만요.

 

 

▲ 일본 정원에서 빠질수 없는 연못의 잉어들

일본 정원들이 좋아서 일부로 찾게 되기도 하는데요. 일본 정원에는 꼭 연못이 있고 이렇게 잉어들이 있더라구요.

역시나 이번 여행에서 매일 한마이 이상은 본거 같아요.

 

 

▲ 나가사키에 가면 빠질수 없다는 진정한나가사키짬뽕의 담백한 맛이 일품

2년전쯤에 나가사키현에 포함되어진 네덜란드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를 갔다가 처음 나가사키짬뽕을 맛보긴 했었지요.

하지만 나가사키에서 제대로 맛본것도 아니어서 다시 맛보고 싶었고 그땐 그 맛이 사실 제 입맛이 아니었거든요.

물론 그 뒤로 국내에서 대히트 쳤지만 그래도 그 뒤로 맛본적이 없었는데.. 그 사이에 입맛이 바뀐건지 정말 맛난건지 나가사키에서 맛보는 나가사키 짬뽕 너무 맛있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생각해보니 밥먹을때마다 나마비루(생맥주)를 기본으로 꼭 시켰네요. ㅎㅎ

야채들이 뜸뿍이어서 좋았어요. 국내 짬뽕도 보통 야채들이 좋아서 짬뽕 시켜서 야채만 다 먹고 면은 남겨두곤 했었는데 이곳에선 면도 퉁퉁하니 쫄깃해서 다 먹었네요.

 

 

▲ 바다를 옆에 두고 있는 나가사키항에서 바라보는 선셋

나가사키가 바다이다보니 나가사키항에서 선셋을 만나보고 싶기도 했지요. 마주하는 산위에 있는 곳이 바로 나가사키의 대표적인 야경을 보는  전망대인데요. 저는 그냥 너무 피곤하고 발아파서 나가사키항으로 왔는데 멋진 선셋을 만나볼수 있었지요.

 

 

▲ 또 하나의 인공섬으로 이뤄진 데지마의 다양한 이야기들

나가사키의 둘째날 데지마로 향하였지요. 아기자기함이 가득하고 서양인들이 들어와서 인공섬으로 만든곳이라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대단하긴해요. 아침부터 우두둑 소나기가 여러번 내리더니 금새 맑은 날씨가 되었어요.

 

 

▲ 서양인들의 거래가 활발했던 나가사키의 흔적을 담아낸 일본스러우면서도 서양식이 가득한 데지마 테마파크

 

 

▲ 데지마에 자리잡은 넓다란 만찬의 장소는 화려할뿐이고 자리하고 싶을뿐이고

곳곳에 화려하게 그 옛시절 살았던 사람들의 방의 모습들을 재현해 놓았는데 너무 화려하고 이뻐요.

건물은 일본식이고 다다미방인데 서양식으로 이뤄진 전구나 인테리어가 예쁘네요. ㅎ

 

 

▲ 찌는듯한 무더위이지만 파란 하늘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오후

붉은색 우체통이 너무 소박하니 이뻐요.

 

 

▲ 나가사키의 여러가지 마츠리중 또 하나의 마츠리가 진행되는스와진자의 무수히 올라가야만 하는 수백개의 계단

본래 이곳을 가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그다지 가볼곳도 없이 여유로운 여행날이어서 무심결에 갔지요.

수백개의 계단을 올라야 했었는데.. 더웠지만 위에 오르니 너무 좋았지요. 그 전망이 더 좋았을런지도…

 

 

▲ 부비적 거리며 대놓고 내 옆에 꼭 붙어있던 길고양이

나가사키역 주변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있었는데 정작 이정표도 없고 아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정작 찾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무심결에 나가사키역 쪽으로 자리잡은 언덕길을 올라가보기로 하였지요.

그러다가 계단길을 오르려고 하는데 오토바이랑 오토바이 사이의 그늘사이에 길냥이가 널부러져서 낮잠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다가가니 이녀석이 일어나더니 거리낌없이 다가와서 제 다리에서 부비적 부비적 털을 붙여놓고 있더군요.

풀을 뜯고 있기도 하고.. 먹을거 있으면 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ㅠ

여튼 계속 제 옆에서 맴돌더라구요. 너무 이쁘고 귀엽던 녀석이어요.

 

 

▲ 나가사키역 주변 언덕길에 쉴새없이 오르는 공동묘지(?)

나가사키역 주변의 언덕길을 오르니 온통 묘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래도 위에 오르니 나가사키의 전망이 확 트이듯이 보이네요.

 

 

▲ 바로 옆인데도 왠지 어렵게 찾았던 성 필리포 나시자카 교회의 아름다운 기둥의 모습

나가사키의 수많은 성당들중 하나인 26 성인 순례지 기념성당인 성 필리포 나시자카 교회를 어렵게 찾았어요.

이정표도 딱히 없어서 어려웠지요. 사실 26 상인 순례지 옆에 바로 있었는데 그곳은 제가 가지 않겠다고 생각한 여행지였기 때문에 안갔었거든요. 헌데 자연스럽게 언덕위에 오르니 떡하니 보여서 찾아갔지요.

두개의 기둥이 우뚝 솟아있는데 타일형식으로 아기자기하게 이뤄진 모습이 너무 이뻐요.

 

 

▲ 양손 번쩍 들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가진듯한 26인 성인 순례 기념성당인 성 필리포 나시자카 교회

26성인 순례지에서 바라보니 여름이 꽃이 활짝 피어나고 그 뒤로 나가사키의 언덕길의 묘지도 보이면서 귀여운 성 필리포 나시자카 교회가 보여요. 두손 가득히 올리고 왠지 웃는듯한 사람 얼굴 같기만 해요. 6시 전까지는 내부에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내부에도 들어갔는데 정말 소박한 모습이랍니다.

너무 힘들고 더워서 이곳 공원에서 무심코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6시가 되니 성당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 나가사키에서의 둘째날 밤.. 일본의 3대야경이라는 나가사키 야경이 귀찮아서 또 다시 찾은 나가사키항에서 만나보는 붉은빛 선셋

일본의 3대 야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가사키 야경인데요. 너무 피곤하고 그동안의 피로가 마구마구 쌓였더라구요.

그래서 귀찮고 ㅠ 그래서 야경을 보러 전망대로 갈까말까 하다가 결국 안가고 다시 나가사키항으로 왔어요. 꼭 봐야하는거 다 볼필요 있겠냐 싶기도 했지요. 분명 후회할수도 있겠지만 말이어요.

그래도 정말 붉게 타오르듯 내비춰지는 선셋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 나가사키항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즐기는 회덮밥

나가사키에서 이틀저녁을 보냈는데요. 첫째날 나가사키항에서 선셋을 보며 봐두었던 식당인데 다소 비싸서 갈까말까 하다가 안갔는데 왠지 생각나서 둘째날 다시 나가사키항에 갔다가 비싸더라도 먹어야지 싶어서 선셋과 함께 맛보았지요.

새우랑 싱싱하고 도톰한 회들이 얹어진 돈부리인데요. 역시나 빠질수 없는 나마비루와 함께 하였습니다. ㅎㅎㅎ

 

 

▲ 마지막날에 카모메를 타고 나가사키에서 하카타역으로 향하는 마을의 소박한 모습

마지막날 떠나려고 하니 역시나 맑은 하늘~!!

오랜만에 기차타고 떠나는 길이 신나기만 합니다. 그 길은 달콤한 일본 커피와 함께 ㅎㅎㅎ

 

 

▲ 하카타역에서 버스타고 40-50분이나 걸렸던 꽤나 멀었던유센테이코엔의 거울처럼 반사되는 연못

왠지 이번 후쿠오카여행에서 정말 가보고 싶었던 정원이었어요. 후쿠오카에 가볼곳들이 많은데 대부분 가이드북에 소개되지 않는 명소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여튼 그래서 찾았는데 의외로 멀어서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니깐 40정도나 걸리더라구요. 딸랑 유센테이코엔 하나만 보고 왔는데~ 사실 다른 일본 정원에 비하면 살짝쿵 실망스럽기도 하였지만 또 반면에 그나마 날이 좋아서 그대로 반영된 모습이 멋졌기에 만족했지요.

 

 

▲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후회할것 같아서 가게 된 임시적으로 운행중인아사히 슈퍼드라이 익스트라 콜드 9월 중순까지만~!!

아사히가 일본에서 잘나가는 맥주이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약간 불편한 관계인게 있어서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일본에서만 즐기는 아사히 맥주이지만 다른 맥주로 즐겨야겠다고 생각하였지요. 그래서 갈까말까 무진장 고민하고 우연히 후쿠오카 여행가기전에 이런 맥주 행사가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 정확한 내막을 알기 위해 ‘아사히’로 검색도 해보며 더 알아보긴 하였지요.

물론 아사히만 불편한 관계를 후원하는 단체는 아니고 친숙한 카메라나 편의점, 화장품들도 가득하였지만요. 유독 아사히만 주목받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갈까말까 고민도 되어도 안가려고 기린 맥주행사장 바로 옆인데도 안갔거든요.

헌데 마지막날 왠지 후회될꺼 같더라구요. 임시 매장으로 이뤄진 또 하나의 축제나 마찬가지라서 이런 기회 제대로 일정 맞춰서 여행을 할수도 없기 때문에 이때 아니면 안되겠고 정말 후회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귀국하기전에 점심때 들러서 점심대신 시원한 아사히슈퍼드라이 익스트라콜드를 마셨지요. 블랙도 있길래 블랙도 시켜서 2잔이나 마셨는데.. 마시고 나니 헤롱헤롱 ㅠ

스탠딩으로 바로 앞에 설겆이하는 사람 맥주 따른 사람 여튼 종업원들이 있었는데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는 일본어 단어 하나도 모르겠고.. 여튼 괜찮냐고 하는거 같아서 무작정 ‘괜찮다’라고 하였지요. 정말 의외로 너무 헤롱거려서 낮부터 술취해서 헤롱거리며 공항으로 갔네요. ㅎㅎ

더군다나 줄 섰다가 들어갔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여러명의 남자 직원들이 ‘이랏샤이마셍~’이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해준답니다. 나갈때도 ‘아리가또고자이마스’라고 또 단체로 인사를 해주어요. 크크크 부끄럽게 ;;

 

 

▲ 후쿠오카공항을 떠나서 후쿠오카의 선셋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하루

아쉬운 발길을 따라서 후쿠오카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갔지요. 저녁 비행기라서 이륙하고나니 후쿠오카의 해는 저물어 가고~ 그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선셋을 보며 비행기 탄건 또 처음이더라구요. 여행길은 늘 즐거우면서도 늘 아쉬워지는거 같아요. 아쉬운게 또 여행의 정석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만족하지 못한건 아니니깐요. ㅎㅎㅎ

 

무더운 여름날의 후쿠오카 파워스팟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나가사키 5 6일간의 야옹이만의 큐슈 여행이야기

2012.07.23(월) 0930-1050 인천국제공항-후쿠오카국제공항(OZ 0132)     2012.07.28(토) 1920-2040 후쿠오카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OZ 0135)

 

2012.07.23() http://www.kyushu-style.com/travel/5581
0300 야옹이네 출발 ▷ 0400-0740 광주터미널-인천국제공항 ▷ 0930-1050 인천국제공항-후쿠오카국제공항(OZ132) ▷ 1210 국제선-국내선 이동(무료셔틀버스) ▷ 후쿠오카공항-텐진(전철.250円) ▷ 플라자 호텔 프리미어 체크인 ▷ 하카타항터미널(BUS.180円) ▷ 텐진-다자이후(전철.390円) ▷ 다자이후텐만구 ▷ 마쯔야(녹차팥빙수) ▷ 0630 다자이후-텐진(전철.390円) ▷ 텐진.기린(이찌방 시보리 프로즌가든) ▷ 호텔

2012.07.24()
0930 호텔 체크아웃 ▷ 1000 LOVE FM 라디오+니시테츠 ▷ 구시다진자 ▷ 하카타 전통공예관 ▷ 0110-0150 솔라리아프라자.텟페이짱(야마카케 네기토로돈) ▷ 아크로스후쿠오카 ▷ 0330-0435 OPEN TOP BUS ▷ 0535 나카가와세이류 이동 ▷ 0630-1000 나카가와세이류 ▷ 이자카야.니노니(교자) ▷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체크인

20120725()
0800 호텔 체크아웃 ▷ 0947-1055 텐진-마린월드 이동(BUS21.500円) ▷ 1130-0220 마린월드(돌고래쇼+물개쇼) ▷ 우미노나카미치 자전거산책(400円) ▷ 동물원 ▷ 0550 마린월드-텐진(BUS21.500円) ▷ 스이쿄텐만구 ▷ 하카타역(JR패스교환) ▷ 호텔 콤즈 후쿠오카 체크인 ▷ 캐널시티하카타 ▷ 헤이시로(회전초밥) ▷ 호텔

2012.07.26()
0710 호텔 체크아웃 ▷ 0754-0949 카모메(JR.하카타역-나가사키역) ▷ 1030 토요코인 나가사키 에키마에 체크인 ▷ 카톨릭 나카마치교회 ▷ 1125 메가네바시 ▷ 1135 하나고자(간자라시) ▷ 1250-0140 쇼후쿠지(300円) ▷ 0210 오우라텐슈도(300円) ▷ 0305 구라바엔(600円) ▷ 0510 시카이로우(나가사키짬뽕) ▷ 오란다자카 ▷ 나가사키항 선셋 ▷ 호텔

2012.07.27()
0900 호텔 출발 ▷ 0920-1110 데지마(500円) ▷ 신지쥬카가이 ▷ 주고쿠사이칸 코우잔로우(왕씨특선짬뽕) ▷ 스와진자(공원.동물원) ▷ 마쯔노모리텐만구 ▷ 나가사키역 ▷ 후쿠사이지 ▷ 성필리포 나시자카교회 ▷ 일본 26성인순교지 ▷ 나가사키항 선셋 ▷ 호텔

2012.07.28()
0810 호텔 체크아웃 ▷ 0848-1052 카모메(JR.나가사키역-하카타역) ▷ 1152-1235 유센테이코엔 이동(BUS12.300円) ▷ 1240-0200 유센테이코엔(200円) ▷ 0245-0315 텐진.아사히(슈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 하카타역-후쿠오카공항(전철.250円) ▷ 국내선-국제선 이동(무료셔틀버스) ▷ 0720-0840 후쿠오카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OZ135) ▷ 0920-0120 인천국제공항-광주터미널 ▷ 0150 야옹이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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